‘더 트루엘 마곡 HQ’ 분양계약 진행 중
영리치가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고급주거시장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차별화된 특화 상품설계와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지들이 인기다. 그런 가운데 일성건설이 서울 마곡권역에 분양하는 ‘더 트루엘 마곡 HQ’가 영리치에 최적화된 주거공간을 구현해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4층, 3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다. 공동주택은 전용 36~48㎡ 총 148세대, 업무시설은 총 20실이 들어서며, 저층부에 대규모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하이엔드 주거상품으로 도심조망, 남향 배치·테라스(일부) 등을 갖췄다. 실생활의 편리함을 높여 줄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한다. 편의시스템으로는 Smart Home System을 도입한다. 에코시스템으로는 Clean Air System을 적용해 일상을 더욱 건강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이 밖에도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역세권 입지에 조성되며 5호선 송정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소사대곡선 연장선(2023년 예정)도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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