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이달 분양
한화건설은 이달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 동, 2개 단지 규모이며, 전용면적 단일 84㎡, 총 1,349세대(1단지 659세대, 2단지 690세대)로 지어진다.
여의도공원의 17배 면적(약 400만㎡)에 달하는 월평근린공원이 단지 옆에 개발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서 힐링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인근 갑천 산책로를 따라 갑천생태호수공원도 들어선다.
차량 이용 시에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와 호남고속지선 등을 10분대로 이용할 수 있다. KTX서대전역도 차량 10분 거리다. 뿐만 아니라 대전 도시철도 트램 2호선(예정)이 인근에 2028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단지에서 대청병원, 도마2동행정복지센터, 도마실국민체육센터 등이 가깝고,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유천초, 삼육초, 삼육중, 대신중·고가 도보 거리에 위치하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다.
포레나만의 특화된 설계와 외관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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