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상반기 우수특허대상] 리그마글라스
2015년 설립된 리그마글라스(대표 성창환)는 차별화된 나노분산기술과 습식코팅/접합 공정기술로 기능성 유리 분야의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로, 컬러안전접합유리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건설 시장의 유리 사용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리그마글라스는 차별화된 기술로 기능성 유리 분야 패러다임의 전환을 모토로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미 다양한 상업시설과 공공시설에 설치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현재 리그마글라스는 ▲유리 파손 시 파편이 되어 날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유리판 사이에 투명나노컬러 수지층을 넣어 만든 안전접합유리인 Rigmah-L(컬러안전접합유리) ▲열차단필름이 가지는 장점(자외선/적외선 차단)을 유지하면서 부착력, 시공성 등의 단점을 보완한 Rigmah-LS(열차단접합유리) ▲나노안료분산 기술을 응용해 건물일체형태양광모듈 컬러유리 Rigmah-D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또한 항균/항바이러스 나노코팅유리 Rigmah-AM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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