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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찢어졌다"…강민경, 이해리 결혼에 통큰 축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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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찢어졌다"…강민경, 이해리 결혼에 통큰 축의금

입력
2022.07.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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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이해리의 결혼을 축하해 줬다. 강민경은 봉투가 찢어질 정도로 많은 축의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강민경 유튜브 캡처

강민경이 이해리의 결혼을 축하해 줬다. 강민경은 봉투가 찢어질 정도로 많은 축의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강민경 유튜브 캡처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이해리의 결혼을 축하해 줬다. 강민경은 봉투가 찢어질 정도로 많은 축의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해리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장도연이 사회자로 나섰고 이적 유재석 조세호 린 선미 등이 참석했다.

결혼식 전 강민경은 축의금 봉투를 준비했다. 그는 이름을 크게 쓴 봉투를 보여주며 "이렇게 썼다가 스태프들에게 놀림과 비난을 받았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이어 새로운 봉투에 이름을 다시 쓴 강민경은 "너무 많이 넣었더니 (봉투가) 찢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플렉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민경은 축사를 통해서도 이해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민경이 이해리 남편을 향해 "서로 서운한 날 언니가 입을 꾹 다물고 얘기를 안 하려고 하면 그 기분을 풀어주려고 너무 애쓰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언니가 보기보다 마음이 여리고 속이 깊어서 어떻게 하면 형부에게 상처 되지 않게 얘기를 할지 혼자 고민하는 시간일 거다"라고 말하자 이해리는 눈물을 보였다.

강민경 또한 울먹였다. 그는 "이제 내가 언니한테 1번이 되진 못하겠지만 나한테는 여전히 언니가 1번이다. 살다가 지칠 때, 혹시 힘들고 그럴 때 한 번씩 쉬었다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잘 가라, 이해리"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해리는 최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예쁘게 잘 살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10일에는 "좋은 추억들 평생 잘 간직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해리와 강민경은 다비치로 활동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이들은 '8282' '사랑과 전쟁'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너 없는 시간들' 등의 곡을 발표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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