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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제2도시 하르키우 포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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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제2도시 하르키우 포격 계속

입력
2022.06.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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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한 아파트 잔디 마당에 떨어진 러시아 미사일의 구덩이와 파괴된 차량 잔해 주변에 주민들이 모여 있다. AF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한 아파트 잔디 마당에 떨어진 러시아 미사일의 구덩이와 파괴된 차량 잔해 주변에 주민들이 모여 있다. AF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한 여성이 아파트 주변 포격으로 숨진 남편의 시신을 구급차에 옮긴 후 흐느끼고 있다. 러시아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키이우와 제2의 도시 하르키우 등지에 폭격을 재개했다. AP 뉴시스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한 여성이 아파트 주변 포격으로 숨진 남편의 시신을 구급차에 옮긴 후 흐느끼고 있다. 러시아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키이우와 제2의 도시 하르키우 등지에 폭격을 재개했다. AP 뉴시스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한 아파트 건물에 박힌 러시아제 FAB500 불발 고폭탄을 국가비상대응청 요원들이 빼내고 있다.EPA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한 아파트 건물에 박힌 러시아제 FAB500 불발 고폭탄을 국가비상대응청 요원들이 빼내고 있다.EPA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주택가가 분화구처럼 되어 있다. AF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주택가가 분화구처럼 되어 있다. AF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학교 정원에 미사일 공격을 가한 뒤 한 여성이 학교 자료실에서 서류를 들고 나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학교 정원에 미사일 공격을 가한 뒤 한 여성이 학교 자료실에서 서류를 들고 나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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