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임기 한 달여 남기고 사의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임기 한 달여 남기고 사의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

입력
2022.06.27 14:00
0 0
임기를 한 달여 남기고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청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안 발표에 따른 조직 내부 반발과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질책 등을 수습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뉴스1

임기를 한 달여 남기고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청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안 발표에 따른 조직 내부 반발과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질책 등을 수습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뉴스1


임기를 한 달여 남기고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청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안 발표에 따른 조직 내부 반발과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질책 등을 수습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뉴스1

임기를 한 달여 남기고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청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안 발표에 따른 조직 내부 반발과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질책 등을 수습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뉴스1


임기를 한 달여 남기고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청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안 발표에 따른 조직 내부 반발과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질책 등을 수습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뉴스1

임기를 한 달여 남기고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청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안 발표에 따른 조직 내부 반발과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질책 등을 수습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뉴스1


임기를 한 달여 남기고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청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안 발표에 따른 조직 내부 반발과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질책 등을 수습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뉴스1

임기를 한 달여 남기고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청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안 발표에 따른 조직 내부 반발과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질책 등을 수습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