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본보 고찬유 기자 '2022 기자의 세상보기' 우수상

알림

본보 고찬유 기자 '2022 기자의 세상보기' 우수상

입력
2022.06.21 17:51
수정
2022.06.21 18:31
24면
0 0
고찬유 한국일보 기자.

고찬유 한국일보 기자.

한국기자협회는 '2022 기자의 세상보기' 우수상에 고찬유 한국일보 기자의 '화장실로 변한 인도네시아 위안소와 망자들을 기억해주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고 기자는 자카르타 특파원 재임 당시 6개월 넘게 선조들의 흔적을 직접 쫓아 원고지 240매 분량, 4만7,872자의 기록을 바탕으로 '화장실로 변한 인도네시아 위안소' '첫 한인 독립운동 망명객 후손 기린 석판에 일본 이름 버젓이' 등을 보도했다. 이번 수상작은 그 취재 후기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