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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영선수권 男 자유형 200m 2위' 황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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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영선수권 男 자유형 200m 2위' 황선우

입력
2022.06.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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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2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황선우가 2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황선우가 2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올댓스포츠 제공

황선우가 2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올댓스포츠 제공


수영선수 황선우(19)가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으로 루마니아의 다비드 포포비치(17)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AFP 연합뉴스

수영선수 황선우(19)가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으로 루마니아의 다비드 포포비치(17)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AF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 후 시상대에 선 선수들. 왼쪽부터 2위 황선우(19·대한민국), 1위 다비드 포포비치(17·루마니아). 3위 톰 딘(22·영국).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 후 시상대에 선 선수들. 왼쪽부터 2위 황선우(19·대한민국), 1위 다비드 포포비치(17·루마니아). 3위 톰 딘(22·영국).A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FINA) 남자 200m 자유형에 참가한 황선우(19)가 물살을 가르고 있다. 황선우는 이날 조 1위를 기록, 20일 오후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했다.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FINA) 남자 200m 자유형에 참가한 황선우(19)가 물살을 가르고 있다. 황선우는 이날 조 1위를 기록, 20일 오후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했다.AFP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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