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소상공인 81개 업체 402건 지원
한국일보사와 서울 마포구는 구내 소상공인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특히 온라인 커머스 등에 관심이 있는 마포구 소재 소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한국일보사와 마포구는 지난해 9월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진출 지원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마포구 소재 소상공인 81개 업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교육, 광고 제작·송출, 홍보 콘텐츠 제작, 커머스 입점 등 402건을 지원하였습니다. 지원사업 종료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긍정평가가 84%로 나올 만큼 참여 소상공인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올해는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마포구 소재 소상공인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더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마포구 소재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사업기간 : 2022년 6월 1일~12월 30일
2. 접수기간 : 2022년 6월 1일~10월 1일 (선착순 마감될 수 있음)
3. 신청자격 : 소상공인 확인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발급 가능한 마포구 소재 소상공인 100명
4. 신청방법
-신청 서식 제출 : bit.ly/mapoaid22
-소상공인확인서(중소벤처기업부 발급) 제출 필수
5. 지원사업 (공통 지원)
-디지털 마케팅 교육 (8주 과정, 주1회) : 기초과정, 심화과정 중 택 1
-광고 제작·송출: 한국일보사 지면광고, 옥외(전광판) 광고, 온라인 배너 광고 중 택 2
-홍보콘텐츠 제작 : 홍보 동영상, 상세페이지, SNS홍보콘텐츠(카드뉴스) 중 택 1
-커머스 입점 및 라이브커머스 제작 (내부 선발 기준에 따라 지원)
6. 문의 : 한국일보그룹 소상공인 지원사업 운영사무국 (02-724-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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