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19대 대통령 이관 기록물 중 주요 기록물을 오는 21일부터 대통령기록전시관에서 공개하고 전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19대 대통령기록물은 대통령의 문서, 사진, 영상, 행정박물, 선물류 등 100여 점이다. 사진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8년 10월 유럽 순방 중 로마교황청 방문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이 평화의 염원을 담아 선물한 청동 올리브 가지.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19대 대통령 이관 기록물 중 주요 기록물을 오는 21일부터 대통령기록전시관에서 공개하고 전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2022년 5월 3일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때 소개한 문재인 전 대통령 공식 초상화.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19대 대통령 이관 기록물 중 주요 기록물을 오는 21일부터 대통령기록전시관에서 공개하고 전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19대 대통령기록물은 대통령의 문서, 사진, 영상, 행정박물, 선물류 등 100여 점이다. 사진은 2019년 11월 24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브루나이 하싸날 볼키아 국왕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선물한 금색 보석함.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19대 대통령 이관 기록물 중 주요 기록물을 오는 21일부터 대통령기록전시관에서 공개하고 전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19대 대통령기록물은 대통령의 문서, 사진, 영상, 행정박물, 선물류 등 100여 점이다. 사진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9년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스웨덴 국왕 초청 국빈 방문 당시 국왕 칼 구스타프 6세에게 받은 백랍주전자.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19대 대통령 이관 기록물 중 주요 기록물을 오는 21일부터 대통령기록전시관에서 공개하고 전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19대 대통령기록물은 대통령의 문서, 사진, 영상, 행정박물, 선물류 등 100여 점이다. 사진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제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긴 방명록.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19대 대통령 이관 기록물 중 주요 기록물을 오는 21일부터 대통령기록전시관에서 공개하고 전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19대 대통령기록물은 대통령의 문서, 사진, 영상, 행정박물, 선물류 등 100여 점이다. 사진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22년 1월 20일 중동 3개국 순방 시 공식 방문한 이집트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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