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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보이는 용산공원'…열흘간 시범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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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보이는 용산공원'…열흘간 시범 개방

입력
2022.06.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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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시범 개방 첫날인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용산공원은 이날부터 열흘간 시범 개방된다. 뉴스1

용산공원 시범 개방 첫날인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용산공원은 이날부터 열흘간 시범 개방된다. 뉴스1


대통령집무실 인근 용산공원이 시범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방문등록을 위해 줄 서 있다. 용산공원은 오는 19일까지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5차례로 나눠 1차례에 500명씩 하루 25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뉴시스

대통령집무실 인근 용산공원이 시범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방문등록을 위해 줄 서 있다. 용산공원은 오는 19일까지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5차례로 나눠 1차례에 500명씩 하루 25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뉴시스


대통령집무실 인근 용산공원이 시범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방문등록을 위해 줄 서 있다. 용산공원은 오는 19일까지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5차례로 나눠 1차례에 500명씩 하루 25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뉴시스

대통령집무실 인근 용산공원이 시범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방문등록을 위해 줄 서 있다. 용산공원은 오는 19일까지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5차례로 나눠 1차례에 500명씩 하루 25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뉴시스


대통령집무실 인근 용산공원이 시범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방문등록을 위해 줄 서 있다. 용산공원은 오는 19일까지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5차례로 나눠 1차례에 500명씩 하루 25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뉴시스

대통령집무실 인근 용산공원이 시범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방문등록을 위해 줄 서 있다. 용산공원은 오는 19일까지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5차례로 나눠 1차례에 500명씩 하루 25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뉴시스


대통령집무실 인근 용산공원이 시범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대통령실 앞뜰에 공개된 경호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용산공원은 오는 19일까지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5차례로 나눠 1차례에 500명씩 하루 25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뉴시스

대통령집무실 인근 용산공원이 시범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대통령실 앞뜰에 공개된 경호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용산공원은 오는 19일까지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5차례로 나눠 1차례에 500명씩 하루 25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뉴시스


대통령집무실 인근 용산공원이 시범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용산공원은 오는 19일까지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5차례로 나눠 1차례에 500명씩 하루 25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뉴시스

대통령집무실 인근 용산공원이 시범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용산공원은 오는 19일까지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5차례로 나눠 1차례에 500명씩 하루 25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뉴시스


용산공원 시범 개방 첫날인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에서 대통령실 앞뜰을 지키는 경비로봇이 이동하고 있다. 용산공원은 이날부터 열흘간 시범 개방된다. 뉴스1

용산공원 시범 개방 첫날인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에서 대통령실 앞뜰을 지키는 경비로봇이 이동하고 있다. 용산공원은 이날부터 열흘간 시범 개방된다. 뉴스1


대통령집무실 인근 용산공원이 시범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대통령실 앞뜰에 공개된 경호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용산공원은 오는 19일까지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5차례로 나눠 1차례에 500명씩 하루 25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뉴시스

대통령집무실 인근 용산공원이 시범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대통령실 앞뜰에 공개된 경호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용산공원은 오는 19일까지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5차례로 나눠 1차례에 500명씩 하루 25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뉴시스


대통령집무실 인근 용산공원이 시범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산공원은 오는 19일까지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5차례로 나눠 1차례에 500명씩 하루 25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뉴시스

대통령집무실 인근 용산공원이 시범개방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산공원은 오는 19일까지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5차례로 나눠 1차례에 500명씩 하루 2500명의 관람객을 받는다. 뉴시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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