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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기립박수…칸 레드카펫 오른 한국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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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기립박수…칸 레드카펫 오른 한국 배우들

입력
2022.05.27 15:48
수정
2022.05.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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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은(아이유)과 이주영이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브로커' 공식 상영회에 도착, 레드카펫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배우 이지은(아이유)과 이주영이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브로커' 공식 상영회에 도착, 레드카펫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배우 송강호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브로커' 공식 상영회에 도착, 레드카펫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배우 송강호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브로커' 공식 상영회에 도착, 레드카펫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와(왼쪽 부터) 배우 송강호?이지은?이주영?강동원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지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와(왼쪽 부터) 배우 송강호?이지은?이주영?강동원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지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배우 강동원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종료 후 극장을 떠나며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배우 강동원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종료 후 극장을 떠나며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26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헤어질 결심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려, 영화 상영이 종료되자 장내 관중들이 일제 기립박수를 치고 있다. 뉴스1

26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헤어질 결심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려, 영화 상영이 종료되자 장내 관중들이 일제 기립박수를 치고 있다. 뉴스1


배우 이지은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종료 후 극장을 떠나며 현장의 팬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한 후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뉴스1

배우 이지은이 26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종료 후 극장을 떠나며 현장의 팬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한 후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뉴스1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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