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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여자축구 판도 바꾸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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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여자축구 판도 바꾸러 왔다"

입력
2022.05.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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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이 26일 오후 경기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FC위민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등 번호 91번을 선택한 지소연의 WK리그 데뷔전은 이르면 7월4일 16라운드가 될 전망이다. 뉴스1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이 26일 오후 경기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FC위민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등 번호 91번을 선택한 지소연의 WK리그 데뷔전은 이르면 7월4일 16라운드가 될 전망이다. 뉴스1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이 26일 오후 경기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FC위민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등 번호 91번을 선택한 지소연의 WK리그 데뷔전은 이르면 7월4일 16라운드가 될 전망이다. 뉴스1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이 26일 오후 경기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FC위민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등 번호 91번을 선택한 지소연의 WK리그 데뷔전은 이르면 7월4일 16라운드가 될 전망이다. 뉴스1


12년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한 지소연(31·수원 FC 위민)이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 FC 위민 입단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12년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한 지소연(31·수원 FC 위민)이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 FC 위민 입단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12년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한 지소연(31·수원 FC 위민)이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 FC 위민 입단 기자회견에서 이승우,박주호 선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12년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한 지소연(31·수원 FC 위민)이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 FC 위민 입단 기자회견에서 이승우,박주호 선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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