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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거실·침실 구경오세요… 26일 靑 본관·관저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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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거실·침실 구경오세요… 26일 靑 본관·관저도 개방

입력
2022.05.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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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 앞에서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 앞에서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 앞에서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 앞에서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 내 접견실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 내 접견실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 내 무궁화실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 내 무궁화실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본관 및 관저 건물이 일반에 공개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본관 및 관저 건물이 일반에 공개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본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관저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관저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관저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청와대 본관 내부와 대통령 관저 건물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26일 시민들이 청와대 관저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관저 내부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청와대 경내 개방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역대 대통령 집무실이 있던 청와대 본관과 대통령이 거주하던 관저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될 구역은 본관 1층 영부인이 외빈 접견과 집무실로 사용한 무궁화실, 인왕실(다과 행사), 2층 대통령 집무실과 외빈 접견실, 동측 별채인 충무실 등이다. 대통령과 배우자가 거주하던 관저는 현재 앞뜰이 개방된 상태인데 26일부터는 관저 뜰에서 관저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창문도 전면 개방된다. 뉴스1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관저 내부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청와대 경내 개방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역대 대통령 집무실이 있던 청와대 본관과 대통령이 거주하던 관저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될 구역은 본관 1층 영부인이 외빈 접견과 집무실로 사용한 무궁화실, 인왕실(다과 행사), 2층 대통령 집무실과 외빈 접견실, 동측 별채인 충무실 등이다. 대통령과 배우자가 거주하던 관저는 현재 앞뜰이 개방된 상태인데 26일부터는 관저 뜰에서 관저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창문도 전면 개방된다. 뉴스1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관저 내부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청와대 경내 개방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역대 대통령 집무실이 있던 청와대 본관과 대통령이 거주하던 관저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될 구역은 본관 1층 영부인이 외빈 접견과 집무실로 사용한 무궁화실, 인왕실(다과 행사), 2층 대통령 집무실과 외빈 접견실, 동측 별채인 충무실 등이다. 대통령과 배우자가 거주하던 관저는 현재 앞뜰이 개방된 상태인데 26일부터는 관저 뜰에서 관저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창문도 전면 개방된다. 뉴스1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관저 내부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청와대 경내 개방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역대 대통령 집무실이 있던 청와대 본관과 대통령이 거주하던 관저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될 구역은 본관 1층 영부인이 외빈 접견과 집무실로 사용한 무궁화실, 인왕실(다과 행사), 2층 대통령 집무실과 외빈 접견실, 동측 별채인 충무실 등이다. 대통령과 배우자가 거주하던 관저는 현재 앞뜰이 개방된 상태인데 26일부터는 관저 뜰에서 관저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창문도 전면 개방된다. 뉴스1


대통령 가족의 거주 공간이던 청와대 관저 내부 공개를 하루 앞두고 25일 오후 한 관계자가 메이컵실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은 26일부터 청와대 본관 내부를 개방하고, 관저 건물 내부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대통령 가족의 거주 공간이던 청와대 관저 내부 공개를 하루 앞두고 25일 오후 한 관계자가 메이컵실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은 26일부터 청와대 본관 내부를 개방하고, 관저 건물 내부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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