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의 칼럼 필진으로 정승국 중앙승가대 교수와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추현호 ㈜콰타드림랩 대표가 합류합니다. 3일부터 '아침을 열며' 코너에 글을 쓰는 정승국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시절 '과외 교사'란 별칭을 얻었던 노동분야 전문가이며, 성태윤 교수는 한국경제학회 '청람상'을 수상한 경제학자로 '한국의 창' 코너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과 만납니다. 청년 창업가이자 지역사회 활동가인 추현호 대표는 '2030 세상보기'를 통해 청년의 시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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