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의역 참사 6주기를 앞둔 20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 추모의벽에 지난 2016년 스크린 도어를 고치다 사망한 김 군을 추모하는 글귀가 붙어 있다. 뉴스1

20일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노동단체가 김군 6주기를 추모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궤도협의회, 서울교통공사노조, 공공비정규특위가 함께 했다. 김군은 2016년 5월 28일 구의역에서 홀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다 들어오는 열차에 치여 숨졌다. 연합뉴스

20일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노동단체가 김군 6주기를 추모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궤도협의회, 서울교통공사노조, 공공비정규특위가 함께 했다. 김군은 2016년 5월 28일 구의역에서 홀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다 들어오는 열차에 치여 숨졌다. 연합뉴스

20일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노동단체가 김군 6주기를 추모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궤도협의회, 서울교통공사노조, 공공비정규특위가 함께 했다. 김군은 2016년 5월 28일 구의역에서 홀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다 들어오는 열차에 치여 숨졌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20일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김군 6주기를 맞아 생명안전주간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궤도협의회, 서울교통공사노조, 공공비정규특위가 함께 했다. 김군은 2016년 5월 28일 구의역에서 홀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다 들어오는 열차에 치여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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