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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랗게 변한 하늘… 모래폭풍 덮친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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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랗게 변한 하늘… 모래폭풍 덮친 이라크

입력
2022.05.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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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이라크 바스라에서 시민들이 불어오는 모래폭풍을 뚫고 길을 가고 있다. AP 뉴시스

16일(현지시간) 이라크 바스라에서 시민들이 불어오는 모래폭풍을 뚫고 길을 가고 있다. AP 뉴시스


5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모래폭풍 속을 걷고 있다. 이라크 전역을 덮친 모래폭풍으로 1명이 숨지고 5천여 명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AP 뉴시스

5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모래폭풍 속을 걷고 있다. 이라크 전역을 덮친 모래폭풍으로 1명이 숨지고 5천여 명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AP 뉴시스


16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모래폭풍이 몰아쳐 거리와 하늘이 온통 샛노랗게 변해 있다. 바그다드에서는 이달 초에도 모래폭풍이 덮쳐 1명이 숨지고 5천여 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모래폭풍이 몰아쳐 거리와 하늘이 온통 샛노랗게 변해 있다. 바그다드에서는 이달 초에도 모래폭풍이 덮쳐 1명이 숨지고 5천여 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의 한 병원에서 모래폭풍으로 호흡기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치료받고 있다.AP 뉴시스

16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의 한 병원에서 모래폭풍으로 호흡기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치료받고 있다.AP 뉴시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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