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녹색에너지 우수기업대상] 뉴에너지
모 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는 자택(55평)에 태양광 6kW만으로 가동되는 이온히팅시스템을 설치한 후 예전에 가스보일러로 40만원의 난방비를 내다가 지금은 2만원의 전기요금만 내고 있다.
뉴에너지(대표 김노을)가 생산하는 태양광 6kW만으로도 난방까지 가능한 이온히팅시스템 보일러가 친환경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우 양식장의 경우 뉴에너지의 이온히팅시스템을 설치한 후, 기름보일러 대비 에너지사용량이 1/4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경주의 한 온천은 뉴에너지의 이온히팅시스템을 우선 여탕의 열탕온도 유지용으로 설치해 기존 전기보일러 방식 대비 56% 비용절감을 확인한 후 전기보일러를 모두 이온히팅시스템으로 교체했다.
이를 방송에서 본 부산의 A호텔도 이온히팅시스템을 우선 남해지점의 수영장에 설치하기로 했다.
뉴에너지는 지난 11년간 실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감소에 기여하는 이온히팅시스템을 개발했다.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하면 난방, 온수는 물론 산업생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현재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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