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후 첫 시정연설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하며 윤호중(둘째 줄 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박홍근(네 번째) 원내대표 등 야당 집행부와 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연단으로 향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엄중한 경제·안보 상황을 언급하며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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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시정연설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하며 윤호중(둘째 줄 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박홍근(네 번째) 원내대표 등 야당 집행부와 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연단으로 향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엄중한 경제·안보 상황을 언급하며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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