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주인공인 쉬리는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크리스마스 날에
좋은 선물을 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동물 식구인 햄스터 형과도 잘 놀아주고요.
퇴근하신 아빠의 슬리퍼를 직접 빨아주기도 한답니다.
대망의 크리스마스 날, 쉬리는 어떤 선물을 받았을까요?
두 번째 주인공인 누룽지는 개인기 점수를 쌓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려고 합니다.
컨디션이 좋은 날도, 좋지 않을 날도
항상 개인기를 열심히 보여주는 룽지!
룽지는 어떤 선물을 받았을까요?
쉬리와 룽지는 과연 마음에 드는 선물을 받았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410_char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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