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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지우기 나선 우크라이나… 키이우 우정동상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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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지우기 나선 우크라이나… 키이우 우정동상 철거

입력
2022.04.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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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키이우에 설치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우정을 상징하던 동상이 철거됐다. 로이터 연합뉴스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세워졌던 구소련 시대의 우호 상징 동상이 철거되고 있다. 이 동상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노동자가 '소비에트 우호 훈장'을 함께 들고 서 있는 모습으로 1982년 소련 결성 60주년 기념 공간에 설치된 것이다. AP 뉴시스

26일(현지시간) 키이우에 설치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우정을 상징하던 동상이 철거됐다. 로이터 연합뉴스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세워졌던 구소련 시대의 우호 상징 동상이 철거되고 있다. 이 동상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노동자가 '소비에트 우호 훈장'을 함께 들고 서 있는 모습으로 1982년 소련 결성 60주년 기념 공간에 설치된 것이다. AP 뉴시스

26일(현지시간) 키이우에 설치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우정을 상징하던 동상이 철거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키이우에 설치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우정을 상징하던 동상이 철거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세워졌던 구소련 시대의 우호 상징 동상이 철거되고 있다. 이 동상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노동자가 '소비에트 우호 훈장'을 함께 들고 서 있는 모습으로 1982년 소련 결성 60주년 기념 공간에 설치된 것이다.AP 뉴시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세워졌던 구소련 시대의 우호 상징 동상이 철거되고 있다. 이 동상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노동자가 '소비에트 우호 훈장'을 함께 들고 서 있는 모습으로 1982년 소련 결성 60주년 기념 공간에 설치된 것이다.AP 뉴시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키이우에서 철거된 동상의 머리를 만지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키이우에서 철거된 동상의 머리를 만지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철거된 동상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철거된 동상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와의 우정을 상징하는 동상이 철거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와의 우정을 상징하는 동상이 철거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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