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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북정상 친서교환... 노력하면 관계 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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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 "남북정상 친서교환... 노력하면 관계 발전할 것"

입력
2022.04.22 06:35
수정
2022.04.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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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20, 21일 친서 주고받아"
"金, 퇴임 앞둔 文 대통령 노고 높이 평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의 110회 생일(태양절)을 맞아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중앙보고대회 및 평양시 군중시위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의 110회 생일(태양절)을 맞아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중앙보고대회 및 평양시 군중시위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친서를 교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22일 "김정은 동지께서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보내온 친서를 받고 21일 회답 친서를 보냈다"고 전했다.

통신은 "(양 정상이) 서로가 희망을 안고 진함 없는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면 북남관계가 민족의 염원과 기대에 맞게 개선되고 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데 견해를 같이 했다"고 밝혔다.

또 "김 위원장이 북남수뇌(남북정상)가 역사적인 공동선언들을 발표하고 온 민족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을 안겨준 것을 회고하며, 임기 마지막까지 민족의 대의를 위해 마음 써 온 문재인 대통령의 고뇌와 노고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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