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예산 없이 권리 없다"
알림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예산 없이 권리 없다"

입력
2022.04.21 12:55
0 0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소속 장애인들이 21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재개된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는 장애인 권리 예산 등에 대한 대통령직 인수위의 답변을 기다리겠다며 시위를 중단한 지 22일 만이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소속 장애인들이 21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재개된 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는 장애인 권리 예산 등에 대한 대통령직 인수위의 답변을 기다리겠다며 시위를 중단한 지 22일 만이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탑승 시위를 마치고 삭발식을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탑승 시위를 마치고 삭발식을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출근길지하철탑시다' 시위에 참여한 한 회원이 21일 오전 3호선 경복궁역에서 지하철 탑승을 저지당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출근길지하철탑시다' 시위에 참여한 한 회원이 21일 오전 3호선 경복궁역에서 지하철 탑승을 저지당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장애인 정책이 미흡하다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승강장에 전장연의 요구가 담긴 손팻말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장애인 정책이 미흡하다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승강장에 전장연의 요구가 담긴 손팻말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