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이종성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열차 탑승장에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방문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방문에 나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이종성 의원이 20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해 KTX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방문에 나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이종성 의원이 20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해 KTX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을 방문, 철도주관 정부부 관계자들에게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방안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있다. 오대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을 방문,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해 KTX열차에 탑승하는 장애인들을 지켜보고 있다. 오대근 기자
윤은정 기자 y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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