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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수요예능 1위 지켰지만 시청률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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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수요예능 1위 지켰지만 시청률은 하락

입력
2022.04.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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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청률 하락에도 수요 예능 시청률 전체 1위에 등극했다. SBS 제공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청률 하락에도 수요 예능 시청률 전체 1위에 등극했다. SBS 제공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청률 하락에도 수요 예능 시청률 전체 1위에 등극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전국 기준 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7.4%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이자 지난해 12월 방송된 22회 이후 처음으로 6%대로 주저앉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2 리그전을 총결산하는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시즌2 정규리그의 1위는 지난시즌 최하위에서 1위까지 단숨에 수직상승한 ‘FC 액셔니스타’가 차지했다. 리그전 득점왕에는 총 8골을 기록한 ‘FC 원더우먼’의 송소희가 등극하게 되었다. 전반기 MVP 오나미에 이은 후반기 MVP는 공수만능 육각형 올라운더 ‘FC 액셔니스타’의 정혜인이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어서 최강 에이스 7명을 뽑아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누어 시즌2 리그전 올스타전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이 시작되고 초반부터 블루팀은 빠른 패스플레이를 이어가 레드팀의 압박을 이겨냈다. 블루팀 주명이 압박을 이겨내고 볼을 키핑해 윤태진에게 패스했고, 윤태진의 왼발슛은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전에서 하프라인에서 공을 잡은 송소희가 그대로 쇄도했고 니어포스트에서 인스텝으로 찔러넣은 강슛이 또 한번 레드팀의 골망을 갈랐다. 2대 0으로 전반전을 끝마친 블루팀의 현영민 감독은 “이런 경기를 해본 적이 없다”며 행복을 감추지 못했다.

블루팀의 리드로 후반전이 시작되고, 곧이어 블루팀의 주명이 좋은 위치에서 킥인한 공이 그대로 골망을 갈랐지만 아무도 맞지 않고 들어가 노골로 선언되었다. 후반 3분, 코너킥 상황에서 골대를 맞고 튀어나온 공을 받은 주명이 최여진에게 내주었고, 최여진의 패스로 다시 한번 공을 잡은 주명의 아웃프런트 슈팅이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추가골이 간절한 레드팀의 킥인 상황에서 골키퍼 조혜련까지 내려와 전원 총공격에 들어갔고, 백지훈 감독은 아이린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후반 10분 아이린의 슈팅은 빈 골문을 갈라 난생 첫 필드골을 터뜨렸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4%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경기는 총 스코어 5:1로 블루팀이 대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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