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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의 기술로 극한의 비거리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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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의 기술로 극한의 비거리 실현

입력
2022.04.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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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브라이드(구 다이와)사의 럭셔리 브랜드 GIII가 선보인 ‘SIGNATURE V’ 드라이버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최고의 기술력에 일본의 전통미를 더한 신뢰의 DAIWA 브랜드 하에 장인정신을 담은 고품질, 고품격 제품이다.


이전 제품 대비 4g 가벼워진 GIII SIGNATURE V 드라이버는 벌룬 크라운 형태를 지녀 공기저항을 줄이고, 백 본 스피드 샤프트로 스파인을 힐 방향인 후면에 집중시켰다. 여기에다 휘어짐과 뒤틀림을 제어하여 샤프트의 탄성을 컨트롤함으로써 헤드 스피드를 올리고 임팩트 시 에너지 전달효율을 최대화했다. 그 결과 볼의 속도와 방향성을 향상시켜 극한의 비거리로 룰의 한계를 넘어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헤드 전체에는 파워트렌치를 두른 ‘올 어라운드 파워트렌치’로 임팩트 순간 파워트렌치가 전체적으로 수축, 복원하면서 고반발 영역을 더욱 확대시켰다.

또한 뛰어난 반발 성능을 자랑하는 GIII 오리지널 고반발 소재의 ‘GIII 네오티탄 페이스’는 페이스 뒷면에 5개의 서클이 탑재되어 있는 구조를 채용함으로써 반발계수 0.875를 구현하였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GIII SIGNATURE V는 헤드스피드 향상 테크놀러지와 리펄션(반발) 테크놀러지, 라이트웨이트(경량화) 테크놀러지 등의 3가지 테크놀러지가 결합돼 극한의 비거리 성능을 실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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