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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벚꽃… 그림 같은 풍경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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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벚꽃… 그림 같은 풍경을 보다

입력
2022.04.0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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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광주 북구 중외공원 벚꽃이 새벽 시간 내린 우박과 비에 꽃잎이 우수수 떨어져 있다. 이날 오전 6시~6시 30분께 광주 지역 곳곳에서는 약 1분가량 우박이 쏟아지는 것이 다수 목격됐으나, 기상청은 공식 관측된 우박은 아니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7일 오전 광주 북구 중외공원 벚꽃이 새벽 시간 내린 우박과 비에 꽃잎이 우수수 떨어져 있다. 이날 오전 6시~6시 30분께 광주 지역 곳곳에서는 약 1분가량 우박이 쏟아지는 것이 다수 목격됐으나, 기상청은 공식 관측된 우박은 아니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광주지역에 완두콩만 한 국지성 우박이 내린 7일 오전 광주 북구 중외공원 벚꽃이 새벽 시간 내린 우박과 비에 꽃잎이 우수수 떨어져 있다. 이날 오전 6시~6시 30분께 광주 지역 곳곳에서는 약 1분가량 우박이 쏟아지는 것이 다수 목격됐으나, 기상청은 공식 관측된 우박은 아니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광주지역에 완두콩만 한 국지성 우박이 내린 7일 오전 광주 북구 중외공원 벚꽃이 새벽 시간 내린 우박과 비에 꽃잎이 우수수 떨어져 있다. 이날 오전 6시~6시 30분께 광주 지역 곳곳에서는 약 1분가량 우박이 쏟아지는 것이 다수 목격됐으나, 기상청은 공식 관측된 우박은 아니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맑은 날씨를 보이는 7일 오전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에 활짝 핀 능수벚나무꽃 아래서 도민들이 봄계절을 즐기고 있다. 능수벚나무는 능수버들처럼 휘휘 늘어진 모습을 하고 있어 처진개벚 또는 수양벚꽃이라고도 부른다. 뉴시스

맑은 날씨를 보이는 7일 오전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에 활짝 핀 능수벚나무꽃 아래서 도민들이 봄계절을 즐기고 있다. 능수벚나무는 능수버들처럼 휘휘 늘어진 모습을 하고 있어 처진개벚 또는 수양벚꽃이라고도 부른다. 뉴시스


6일 대구의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 벚꽃이 만개해 있다. 연합뉴스

6일 대구의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 벚꽃이 만개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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