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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으로 변한 도시…손 묶인 채 숨진 민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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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으로 변한 도시…손 묶인 채 숨진 민간인들

입력
2022.04.05 14:26
수정
2022.04.05 14:39
0 0
러시아군의 민간인 공격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극의 부차를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걷고 있다. 거리에는 러시아군의 부서진 탱크 잔해들이 널려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군의 민간인 공격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극의 부차를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걷고 있다. 거리에는 러시아군의 부서진 탱크 잔해들이 널려있다. AP 연합뉴스



폐허가 된 부차 마을을 배회하고 있는 개. AP 연합뉴스

폐허가 된 부차 마을을 배회하고 있는 개. 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 부차에서 러시아군의 민간인 집단학살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한 민간인 남성이 두 손을 뒤로 묶인 채 숨져 있다. AP2 뉴시스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 부차에서 러시아군의 민간인 집단학살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한 민간인 남성이 두 손을 뒤로 묶인 채 숨져 있다. AP2 뉴시스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지역의 부차에서 러시아 군인에 의해 집단학살된 것으로 보이는 민간인 남성의 시신이 거리에 놓여있다. 거리에는 해당 남성 뿐 아니라 많은 민간인의 시신이 발견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지역의 부차에서 러시아 군인에 의해 집단학살된 것으로 보이는 민간인 남성의 시신이 거리에 놓여있다. 거리에는 해당 남성 뿐 아니라 많은 민간인의 시신이 발견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인근 부차 마을에서 거리의 시신들을 치우고 있다. AF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인근 부차 마을에서 거리의 시신들을 치우고 있다. AFP 연합뉴스


러시아 군인들에 의해 살해된 민간인들의 시신.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군인들에 의해 살해된 민간인들의 시신. 로이터 연합뉴스


4일 월요일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부차 마을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살해된 시민들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4일 월요일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부차 마을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살해된 시민들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하얀 천으로 손이 묶인 한 시신이 거리에 놓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하얀 천으로 손이 묶인 한 시신이 거리에 놓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 지역에 부차 시의 주택 건물 앞에 무덤. EPA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 지역에 부차 시의 주택 건물 앞에 무덤. EPA 연합뉴스


권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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