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모델로 나선 '월클' 손흥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모델로 나선 '월클' 손흥민

입력
2022.03.31 15:00
0 0
국제축구연맹(FIFA)가 30일(현지시간) 아디다스가 제작한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를 아디다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알 릴라는 아랍어로 '여행'을 의미한다. 사진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알 릴라를 든 모습. 사진=아디다스 홈페이지 캡처

국제축구연맹(FIFA)가 30일(현지시간) 아디다스가 제작한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를 아디다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알 릴라는 아랍어로 '여행'을 의미한다. 사진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알 릴라를 든 모습. 사진=아디다스 홈페이지 캡처


국제축구연맹(FIFA)이 30일(현지시간) 아디다스가 제작한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리흘라'의 기능적 특징과 디자인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한국의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새 공인구 공식 모델로 나섰다. 사진은 알 리흘라와 메시. 아디다스 홈페이지 캡처

국제축구연맹(FIFA)이 30일(현지시간) 아디다스가 제작한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리흘라'의 기능적 특징과 디자인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한국의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새 공인구 공식 모델로 나섰다. 사진은 알 리흘라와 메시. 아디다스 홈페이지 캡처


국제축구연맹(FIFA)가 30일(현지시간) 아디다스가 제작한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를 아디다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알 릴라는 아랍어로 '여행'을 의미한다. 아디다스 홈페이지 캡처

국제축구연맹(FIFA)가 30일(현지시간) 아디다스가 제작한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를 아디다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알 릴라는 아랍어로 '여행'을 의미한다. 아디다스 홈페이지 캡처


국제축구연맹(FIFA)가 30일(현지시간) 아디다스가 제작한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를 아디다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알 릴라는 아랍어로 '여행'을 의미한다. 아디다스 홈페이지 캡처

국제축구연맹(FIFA)가 30일(현지시간) 아디다스가 제작한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를 아디다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알 릴라는 아랍어로 '여행'을 의미한다. 아디다스 홈페이지 캡처


권정환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