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비스만족대상] 리틀송뮤직

리틀송뮤직(대표 박종오)은 뮤직 콘텐츠 전문 IP(지식재산권) 개발사로 ‘창작자에게 배경 음악의 자유’를 주는 것을 목표로 자체 제작한 3만 1,000여 곡의 오리지널 IP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음원을 유통하는 형태가 아닌 오리지널 뮤직 콘텐츠 IP를 제공하여 저작권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자체 제작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BGM팩토리는 오리지널 뮤직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2019년 9월 정식 오픈 이후 매년 200%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에는 다이아티비와 음원 공급계약을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스파크플러스, 네이버 OGQ, 비디오 빌리지, 액션파워 등과 MOU를 체결하고 인공지능, NFT, 크리에이터IP를 통한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BGM팩토리 영문버전을 오픈해 해외에도 서비스하고 있다.
BGM팩토리는 저작권 분쟁 문제가 없는 안전한 음악을 찾고 있는 관공서와 기업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