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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오스카 남우조연상 트로이 코처와 '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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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오스카 남우조연상 트로이 코처와 '밝은 미소'

입력
2022.03.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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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트로이 코처, 영화 '코다'(CODA)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 조연상 수상


트로이 코처가 2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코다'(CODA)로 남우 조연상을 받은 후 기자실에서 윤여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트로이 코처가 2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코다'(CODA)로 남우 조연상을 받은 후 기자실에서 윤여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윤여정이 2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코다'(CODA)의 배우 트로이 코처에게 남우 조연상을 시상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윤여정이 2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코다'(CODA)의 배우 트로이 코처에게 남우 조연상을 시상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트로이 코처(53)가 윤여정이 건넨 남우조연상 트로피를 들어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각장애인으로 알려진 코처는 지난해 개봉된 영화 '코다'에서 청각장애 아버지 '프랭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트로이 코처(53)가 윤여정이 건넨 남우조연상 트로피를 들어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각장애인으로 알려진 코처는 지난해 개봉된 영화 '코다'에서 청각장애 아버지 '프랭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윤여정이 2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도착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여정은 이날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윤여정이 2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도착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여정은 이날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배우 윤여정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은 이날 남우조연상 시상자로 나선다. 할리우드 AFP=연합뉴스

배우 윤여정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은 이날 남우조연상 시상자로 나선다. 할리우드 AFP=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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