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들아!"... 개구리소년 31주기 추모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들아!"... 개구리소년 31주기 추모제

입력
2022.03.28 13:26
0 0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 안전 기원비 앞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유족대표 우종우(우철원 군 아버지)씨가 추모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성서초교에 다니던 우철원(당시 13세), 조호연(12), 김영규(11), 박찬인(10), 김종식(9)군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 실종된 뒤 11년 6개월 만인 2002년 9월 성서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대구=뉴스1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 안전 기원비 앞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유족대표 우종우(우철원 군 아버지)씨가 추모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성서초교에 다니던 우철원(당시 13세), 조호연(12), 김영규(11), 박찬인(10), 김종식(9)군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 실종된 뒤 11년 6개월 만인 2002년 9월 성서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대구=뉴스1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 안전 기원비 앞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유족대표 우종우(우철원 군 아버지)씨와 가족들이 잔을 채우고 있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성서초교에 다니던 우철원(당시 13세), 조호연(12), 김영규(11), 박찬인(10), 김종식(9)군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 실종된 뒤 11년 6개월 만인 2002년 9월 성서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대구=뉴스1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 안전 기원비 앞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유족대표 우종우(우철원 군 아버지)씨와 가족들이 잔을 채우고 있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성서초교에 다니던 우철원(당시 13세), 조호연(12), 김영규(11), 박찬인(10), 김종식(9)군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 실종된 뒤 11년 6개월 만인 2002년 9월 성서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대구=뉴스1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 안전 기원비 앞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유족대표 우종우(우철원 군 아버지)씨가 인사말을 통해 윤석열 당선인에게 정부 차원의 개구리소년사건 진상규명위원회 설치를 호소하고 있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성서초교에 다니던 우철원(당시 13세), 조호연(12), 김영규(11), 박찬인(10), 김종식(9)군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 실종된 뒤 11년 6개월 만인 2002년 9월 성서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대구=뉴스1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 안전 기원비 앞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유족대표 우종우(우철원 군 아버지)씨가 인사말을 통해 윤석열 당선인에게 정부 차원의 개구리소년사건 진상규명위원회 설치를 호소하고 있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성서초교에 다니던 우철원(당시 13세), 조호연(12), 김영규(11), 박찬인(10), 김종식(9)군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 실종된 뒤 11년 6개월 만인 2002년 9월 성서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대구=뉴스1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 안전 기원비 앞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1주기 추모제에서 유가족 등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성서초교에 다니던 우철원(당시 13세), 조호연(12), 김영규(11), 박찬인(10), 김종식(9)군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 실종된 뒤 11년 6개월 만인 2002년 9월 성서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대구=뉴스1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 안전 기원비 앞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1주기 추모제에서 유가족 등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성서초교에 다니던 우철원(당시 13세), 조호연(12), 김영규(11), 박찬인(10), 김종식(9)군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 실종된 뒤 11년 6개월 만인 2002년 9월 성서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대구=뉴스1


박민정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