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 안전 기원비 앞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유족대표 우종우(우철원 군 아버지)씨가 추모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성서초교에 다니던 우철원(당시 13세), 조호연(12), 김영규(11), 박찬인(10), 김종식(9)군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 실종된 뒤 11년 6개월 만인 2002년 9월 성서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대구=뉴스1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 안전 기원비 앞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유족대표 우종우(우철원 군 아버지)씨와 가족들이 잔을 채우고 있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성서초교에 다니던 우철원(당시 13세), 조호연(12), 김영규(11), 박찬인(10), 김종식(9)군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 실종된 뒤 11년 6개월 만인 2002년 9월 성서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대구=뉴스1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 안전 기원비 앞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유족대표 우종우(우철원 군 아버지)씨가 인사말을 통해 윤석열 당선인에게 정부 차원의 개구리소년사건 진상규명위원회 설치를 호소하고 있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성서초교에 다니던 우철원(당시 13세), 조호연(12), 김영규(11), 박찬인(10), 김종식(9)군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 실종된 뒤 11년 6개월 만인 2002년 9월 성서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대구=뉴스1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선원공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 안전 기원비 앞에서 열린 개구리소년 31주기 추모제에서 유가족 등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성서초교에 다니던 우철원(당시 13세), 조호연(12), 김영규(11), 박찬인(10), 김종식(9)군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 실종된 뒤 11년 6개월 만인 2002년 9월 성서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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