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마인드허브, 뇌질환 환자용 ‘인지•언어 재활’ 솔루션 ZENICOG 출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마인드허브, 뇌질환 환자용 ‘인지•언어 재활’ 솔루션 ZENICOG 출시

입력
2022.03.28 12:15
수정
2022.03.31 11:50
0 0

[2022 서비스만족대상] 마인드허브

마인드허브(대표 이해성)는 올해 상반기에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 ‘ZENICOG’ 출시를 앞두고 있다.

ZENICOG는 뇌졸중, 치매 등 뇌질환으로 인지 및 언어 능력의 손상을 입은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ZENICOG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최신 버전의 맞춤 환경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병원과 요양기관, 가정 어디에서나 재활훈련 연계가 가능해 새로운 디지털 재활 생태계를 조성하는 선두주자가 될 전망이다.

환자의 조기 사회복귀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실생활에 적합한 훈련 콘텐츠를 단계, 속도, 시간 등의 설정으로 환자 수준에 맞춘 인지훈련 콘텐츠 12 종류, 언어훈련 콘텐츠 34종류를 구성해 압도적인 언어재활훈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강점이다. 또한 훈련 패턴과 이력을 분석하는 리포트 모드를 통해 훈련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마인드허브는 보건복지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리기업,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디지털치료학회 회원사로 가입하여 활동 중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