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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이창훈 "고소영과 자주 싸웠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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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이창훈 "고소영과 자주 싸웠다" 고백

입력
2022.03.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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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이 고소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소영과 자주 싸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제공

이창훈이 고소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소영과 자주 싸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제공

배우 이창훈이 '엄마의 바다'로 호흡을 맞춘 고소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소영과 자주 싸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창훈의 활약이 이어진다.

이창훈은 드라마 '엄마의 바다'를 촬영하던 때를 떠올리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처음에는 6회 출연을 약속했지만 인기가 많아져 종영 때까지 출연했다"고 말했다. 또한 "상대 배우였던 고소영과 매일 싸웠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이창훈은 고소영이 장동건만 찾았던 일을 언급했다.

힘든 시간 보낸 이창훈

이창훈은 배우 생활을 위해 감독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요청한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인기가 오를 무렵 첫사랑을 만났다"며 "첫사랑을 만나기 위해 섭외를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이창훈은 "지나고 보니 대중들에게 잊히고 있더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한 감독을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요청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창훈은 "어머니가 36세 나이로 혼자가 됐다"며 가장 역할을 해야 했던 과거와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엄마에게 집을 선물하는 게 꿈이었다"며 드라마 4편에 동시에 출연하고, 한 달에 한 번 귀가하는 등 돈을 벌기 위해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말했다. 또한 "잠자리에 들 때면 눈뜨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털어놨다.

사선녀를 놀라게 한 이창훈의 이야기는 23일 오후 8시 30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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