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련 남은 눈꽃, 그래도 이젠 봄꽃

입력
2022.03.19 04:30
0 0

강원 산간 지역에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린 18일 강릉시 대관령을 지나는 차량이 눈길을 서행하고 있다(왼쪽 사진). 이날 봄기운이 완연한 부산 동래구 온천천변에는 유채꽃이 만발해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꽃길을 따라 걷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 동안 기온이 더 떨어져 꽃샘추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강릉·부산=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