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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앞둔 명동 애플스토어 3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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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앞둔 명동 애플스토어 3호점

입력
2022.03.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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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책가도를 재해석한 애플스토어 외벽 디자인


17일 서울 중구 명동에 개점을 준비 중인 국내 3번째 애플스토어 외벽이 조선시대 '책가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플 측은 "책가도 각 칸에 애플만의 특징을 살려 창의성을 뽐내고 있는 사람들과 애플 제품·서비스로 소통하는 에너지를 재현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 중구 명동에 개점을 준비 중인 국내 3번째 애플스토어 외벽이 조선시대 '책가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플 측은 "책가도 각 칸에 애플만의 특징을 살려 창의성을 뽐내고 있는 사람들과 애플 제품·서비스로 소통하는 에너지를 재현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개점을 앞둔 애플스토어 3호점 앞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애플 로고를 촬영하고 있다. 애플스토어는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애플스토어 명동점을 알리는 별도 페이지를 개설했다. 애플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전세계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동, 그 찬란한 서울의 중심부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애플 스토어가 곧 찾아온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애플 로고와 명동 인근에 위치한 남산타워를 뜻하는 일러스트도 공개했다. 뉴스1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개점을 앞둔 애플스토어 3호점 앞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애플 로고를 촬영하고 있다. 애플스토어는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애플스토어 명동점을 알리는 별도 페이지를 개설했다. 애플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전세계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동, 그 찬란한 서울의 중심부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애플 스토어가 곧 찾아온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애플 로고와 명동 인근에 위치한 남산타워를 뜻하는 일러스트도 공개했다. 뉴스1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개점을 앞둔 애플스토어 3호점 앞으로 시민들이 길을 거닐고 있다. 애플스토어는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애플스토어 명동점을 알리는 별도 페이지를 개설했다. 애플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전세계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동, 그 찬란한 서울의 중심부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애플 스토어가 곧 찾아온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애플 로고와 명동 인근에 위치한 남산타워를 뜻하는 일러스트도 공개했다. 뉴스1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개점을 앞둔 애플스토어 3호점 앞으로 시민들이 길을 거닐고 있다. 애플스토어는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애플스토어 명동점을 알리는 별도 페이지를 개설했다. 애플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전세계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동, 그 찬란한 서울의 중심부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애플 스토어가 곧 찾아온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애플 로고와 명동 인근에 위치한 남산타워를 뜻하는 일러스트도 공개했다. 뉴스1


17일 서울 중구 명동에 개점을 준비 중인 국내 3번째 애플스토어 외벽이 조선시대 '책가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플 측은 "책가도 각 칸에 애플만의 특징을 살려 창의성을 뽐내고 있는 사람들과 애플 제품·서비스로 소통하는 에너지를 재현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 중구 명동에 개점을 준비 중인 국내 3번째 애플스토어 외벽이 조선시대 '책가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플 측은 "책가도 각 칸에 애플만의 특징을 살려 창의성을 뽐내고 있는 사람들과 애플 제품·서비스로 소통하는 에너지를 재현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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