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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사적모임 최대 8명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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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사적모임 최대 8명까지 가능

입력
2022.03.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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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식당에 8인 식사 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새 거리두기는 오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일 동안 적용한다. 새 거리두기는 영업제한 시간은 유지하되, 사적모임 인원을 6명에서 8명으로 2명 늘리는 소폭 개정안을 담았다. 뉴스1

정부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식당에 8인 식사 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새 거리두기는 오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일 동안 적용한다. 새 거리두기는 영업제한 시간은 유지하되, 사적모임 인원을 6명에서 8명으로 2명 늘리는 소폭 개정안을 담았다. 뉴스1


20일 서울 양천구의 한 중식당에서 직원이 21일부터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관련 8명 단체손님을 받기 위해 단체석을 조정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로 사적모임은 지역이나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8명까지 가능해진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양천구의 한 중식당에서 직원이 21일부터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관련 8명 단체손님을 받기 위해 단체석을 조정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로 사적모임은 지역이나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8명까지 가능해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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