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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내린 집… 산불이 빼앗아간 삶의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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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내린 집… 산불이 빼앗아간 삶의 터전

입력
2022.03.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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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대형 산불 발생 나흘째인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초구동에서 피해 주민 신원준(75)·손복예(66)씨 부부가 전소된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동해안 대형 산불 발생 나흘째인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초구동에서 피해 주민 신원준(75)·손복예(66)씨 부부가 전소된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동해안 대형 산불 발생 나흘째인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초구동에서 피해 주민 신원준(75)·손복예(66)씨 부부가 전소된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동해안 대형 산불 발생 나흘째인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초구동에서 피해 주민 신원준(75)·손복예(66)씨 부부가 전소된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오후 경북 울진군 북면 신화2리 한 피해 민가에 문고리만 남아있는 모습이다.뉴시스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오후 경북 울진군 북면 신화2리 한 피해 민가에 문고리만 남아있는 모습이다.뉴시스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오후 경북 울진군 북면 신화2리 한 피해 민가 전체가 무너져버린 모습이다. 뉴시스

울진 산불 나흘째인 7일 오후 경북 울진군 북면 신화2리 한 피해 민가 전체가 무너져버린 모습이다. 뉴시스


울진·삼척산불이 계속되는 7일 산불로 타버린 경북 울진군 북면 소곡리 마을 한 집에서 목줄에 묶인 강아지가 짖고 있다. 연합뉴스

울진·삼척산불이 계속되는 7일 산불로 타버린 경북 울진군 북면 소곡리 마을 한 집에서 목줄에 묶인 강아지가 짖고 있다. 연합뉴스


울진·삼척산불이 계속되는 7일 경북 울진군 북면 소곡리 마을 집들이 산불로 인해 불타 무너져 있다.연합뉴스

울진·삼척산불이 계속되는 7일 경북 울진군 북면 소곡리 마을 집들이 산불로 인해 불타 무너져 있다.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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