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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30년으로 예고했던 내연기관 퇴출 유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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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30년으로 예고했던 내연기관 퇴출 유보 고민

입력
2022.03.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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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오는 2030년으로 발표한 내연기관 철폐에 대한 유보를 고심하고 있다.

독일이 오는 2030년으로 발표한 내연기관 철폐에 대한 유보를 고심하고 있다.

독일 정부가 오는 2030년으로 예고되었던 ‘내연기관 퇴출’에 대해 입장을 번복하는 것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독일은 오는 2030년부터 내연기관 차량을 퇴출하고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독일 정부 관계자, 특히 교통부 등에서 ‘내연기관 퇴출’에 대한 회의적인 견해가 더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업게 및 기술 분야에서 ‘내연기관’을 유지하면서도 연료의 사용, 제작 방식에 따라 배출가스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러한 주장에 힘을 더하고 있다.

독일, 내연기관 퇴출 유보 고민

독일, 내연기관 퇴출 유보 고민

또한 전기차 및 수소연료전지차 등 다채로운 친환경 차량들이 ‘완전한 형태’ 및 기술 수준을 확보하지 못해다는 점도 해당 의견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한편 독일 내의 이러한 주장은 오는 2035년 유럽 내 내연기관 차량 퇴출을 골자로 한 합의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모클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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