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올라서지 마세요" 가드레일 해체 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올라서지 마세요" 가드레일 해체 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입력
2022.02.16 13:09
0 0

방문객들, 가드레일 밟고 주택 들여다보는 등 사생활 침해 논란 일어


철거 업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뒤편 가드레일을 해체하고 있다. 대구=뉴시스

철거 업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뒤편 가드레일을 해체하고 있다. 대구=뉴시스


16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로 알려진 주택 담장 주변 가드레일 해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주택이 지어질 당시 담장 보호를 위해 설치됐던 가드레일이지만, 박 전 대통령 사저라는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방문객들이 가드레일을 밟고 올라가 주택을 들여다보는 등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자 달성군은 업체를 선정해 이날 오전부터 해체에 들어갔다. 대구=뉴스1

16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로 알려진 주택 담장 주변 가드레일 해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주택이 지어질 당시 담장 보호를 위해 설치됐던 가드레일이지만, 박 전 대통령 사저라는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방문객들이 가드레일을 밟고 올라가 주택을 들여다보는 등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자 달성군은 업체를 선정해 이날 오전부터 해체에 들어갔다. 대구=뉴스1


16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로 알려진 주택 담장 주변 가드레일 해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주택이 지어질 당시 담장 보호를 위해 설치됐던 가드레일이지만, 박 전 대통령 사저라는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방문객들이 가드레일을 밟고 올라가 주택을 들여다보는 등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자 달성군은 업체를 선정해 이날 오전부터 해체에 들어갔다. 대구=뉴스1

16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로 알려진 주택 담장 주변 가드레일 해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주택이 지어질 당시 담장 보호를 위해 설치됐던 가드레일이지만, 박 전 대통령 사저라는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방문객들이 가드레일을 밟고 올라가 주택을 들여다보는 등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자 달성군은 업체를 선정해 이날 오전부터 해체에 들어갔다. 대구=뉴스1


철거 업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뒤편 가드레일을 해체하고 있다. 대구=뉴시스

철거 업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뒤편 가드레일을 해체하고 있다. 대구=뉴시스


철거 업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뒤편 가드레일을 해체하고 있다. 대구=뉴시스

철거 업체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뒤편 가드레일을 해체하고 있다. 대구=뉴시스


박민정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