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더마 코스메틱서 ‘디지털 클리닉’으로 확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더마 코스메틱서 ‘디지털 클리닉’으로 확장

입력
2022.02.11 01:20
0 0

[2022 베스트신상품] 에이피알

글로벌 D2C 기업 에이피알이 5개의 디지털 기반 브랜드를 중심으로 창립 7년 만인 지난 2020년 2,000억 매출을 돌파하며 지속성장하고 있다. 특히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는 연매출 1,000억 이상을 올리며 회사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더마 코스메틱으로 시작해 이너뷰티, 바이오 라인까지 확장하며 뷰티 솔루션 브랜드로 성장한 메디큐브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피부과 클리닉의 시술 효과를 구현한 뷰티 디바이스 ‘medicube Age-R derma EMS shot’을 선보인 것이다.

이는 피부 속 근육까지 케어하며 젊어지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인 ‘탄력 케어’를 제공한다. 에스테틱의 경락 기능을 재현해 눈꼬리와 볼살, 팔자주름은 물론 턱살 처짐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메디큐브는 올해 ‘디지털 클리닉’ 콘셉트 하에 2개의 뷰티기기를 추가 론칭해 리프팅과 토닝, 경락의 경험을 안방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내 손 안의 뷰티 클리닉’으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