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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안전한’ 스킨케어 잇달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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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안전한’ 스킨케어 잇달아 개발

입력
2022.02.10 21:50
수정
2022.02.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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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스트신상품] 새비

2020년 창립된 새비(대표 한아람)는 지난해 스킨케어 브랜드 ‘이미르(Ymir)’를 론칭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의 솔루션을 담은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뷰티산업의 핵심 키워드인 ‘클린·그린뷰티’ 트렌드에 맞춰 성분부터 착하고 안전한 제품을 담은 천연소재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이미르가 선보인 첫 번째 소재는 전남에서 자생하는 ‘소엽(차즈기)’이다. 전문 고분자공학 연구진이 5년간의 연구를 통해 소엽추출물에 항균, 항산화, 항노화, 항염 등에 기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미르는 농축된 소엽추출물을 활용해 ‘착하고 안전한’ 스킨케어 제품을 완성했다.

이어 ‘이미르 페릴라 리프레쉬 토너, 이미르 페릴라 인텐시브 크림, 이미르 페릴라 라이트 수분크림, 이미르 클린앤케어 핸드크림’으로 스킨케어 라인업을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한아람 대표는 “이번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 수상으로 이미르 페릴라 스킨케어 라인의 품질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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