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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추위와 코로나 속 '봄 희망' 전하는 꿈 새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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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추위와 코로나 속 '봄 희망' 전하는 꿈 새김판

입력
2022.02.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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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도서관에 새해 첫 문구가 적혀 있다.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회복을 기원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서울도서관 서울꿈새김판은 사계절과 국경일 등에 시민공모로 선정한 문구를 게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서울도서관에 새해 첫 문구가 적혀 있다.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회복을 기원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서울도서관 서울꿈새김판은 사계절과 국경일 등에 시민공모로 선정한 문구를 게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벽면에 새단장된 꿈새김판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아래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28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뉴스1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벽면에 새단장된 꿈새김판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아래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28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뉴스1


7일 서울도서관에 새해 첫 문구가 적혀 있다.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서울광장 나무는 아직 겨울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회복을 기원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서울도서관 서울꿈새김판은 사계절과 국경일 등에 시민공모로 선정한 문구를 게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서울도서관에 새해 첫 문구가 적혀 있다.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서울광장 나무는 아직 겨울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회복을 기원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서울도서관 서울꿈새김판은 사계절과 국경일 등에 시민공모로 선정한 문구를 게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벽면에 새단장된 꿈새김판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아래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28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2.2.7/뉴스1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벽면에 새단장된 꿈새김판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아래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28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2.2.7/뉴스1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벽면에 새단장된 꿈새김판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아래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28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뉴스1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벽면에 새단장된 꿈새김판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아래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28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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