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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입춘... 얼음 속에서 봄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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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입춘... 얼음 속에서 봄 기다리다

입력
2022.02.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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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한파가 몰아친 4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호수 낚싯배 주변이 꽁꽁 얼어있다. 연합뉴스

입춘 한파가 몰아친 4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호수 낚싯배 주변이 꽁꽁 얼어있다. 연합뉴스


입춘 한파가 몰아친 4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호수 낚싯배 주변이 꽁꽁 얼어있다. 연합뉴스

입춘 한파가 몰아친 4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호수 낚싯배 주변이 꽁꽁 얼어있다. 연합뉴스


입춘 한파가 몰아친 4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호수에 설치된 수상 태양광 발전소 주변이 꽁꽁 얼어있다. 연합뉴스

입춘 한파가 몰아친 4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호수에 설치된 수상 태양광 발전소 주변이 꽁꽁 얼어있다. 연합뉴스


입춘 한파가 몰아친 4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호수에 설치된 수상 태양광 발전소 주변이 꽁꽁 얼어있다. 연합뉴스

입춘 한파가 몰아친 4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호수에 설치된 수상 태양광 발전소 주변이 꽁꽁 얼어있다. 연합뉴스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경기도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직원들이 장담그기를 위해 장독을 살펴보고 있다. 이곳에서는 파주지역에서 재배된 콩으로 직접 메주를 만들어 오는 3월1일 부터 1,400여개의 장독에 장담그기를 시작한다. 뉴스1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경기도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직원들이 장담그기를 위해 장독을 살펴보고 있다. 이곳에서는 파주지역에서 재배된 콩으로 직접 메주를 만들어 오는 3월1일 부터 1,400여개의 장독에 장담그기를 시작한다. 뉴스1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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