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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한가인 '써클 하우스', 첫방 3주 연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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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한가인 '써클 하우스', 첫방 3주 연기 이유는

입력
2022.02.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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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하우스'의 포스터. SBS 제공

'써클 하우스'의 포스터. SBS 제공

'써클 하우스'가 예정보다 3주 늦게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에 3일이 아닌 오는 24일부터 이 방송을 볼 수 있게 됐다.

SBS 신규 예능 '써클 하우스'는 3일 첫 방송 일정 연기 소식을 전했다. '방송 3사 합동초청 2022 대선 후보 토론' 특별 편성과 SBS 베이징 2022 중계방송으로 인해 오는 24일 시청자들을 찾는다.

'써클 하우스'는 대한민국 MZ세대들이 겪는 현실적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신청자들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힐링 토크쇼다. 오은영 이승기 한가인 노홍철 리정의 신선한 조합으로 주목받았다.

전 국민의 랜선 엄마 오은영 박사는 어른이들의 상처를 보듬어준다. 국민 남동생에서 국민 MC로 거듭난 이승기, 데뷔 이래 첫 예능 고정으로 참여하는 배우 한가인, 청춘들의 동반자 노홍철, 대세 댄서 리정이 함께한다.

2018년 방영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이후 4년 만에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한가인은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공감해 꼭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육아에 전념하다 4년 만에 봉인 해제하는 만큼 열정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SBS 신년 특집 대국민 청춘 상담 프로젝트 '써클 하우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2030 청춘들의 고민을 받고 있다. 24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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