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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에도 '얼음물 풍덩~'… 러시아 주현절 축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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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에도 '얼음물 풍덩~'…러시아 주현절 축제 풍경

입력
2022.01.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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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북쪽 150㎞ 떨어진 야로슬라블의 한 마을에서 정교회 신자가 전통 에피파니를 맞아 강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야로슬라블=AP/뉴시스

러시아 모스크바 북쪽 150㎞ 떨어진 야로슬라블의 한 마을에서 정교회 신자가 전통 에피파니를 맞아 강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야로슬라블=AP/뉴시스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옴스크 외곽의 아츠르스키 수도원 부근에서 한 러시아 정교회 신자가 에피파니 축제 중 영하 12도의 기온 속 얼음물에 몸을 담그며 미소 짓고 있다. 옴스크=AP/뉴시스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옴스크 외곽의 아츠르스키 수도원 부근에서 한 러시아 정교회 신자가 에피파니 축제 중 영하 12도의 기온 속 얼음물에 몸을 담그며 미소 짓고 있다. 옴스크=AP/뉴시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 러시아 정교회 신자가 전통 에피파니를 맞아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 러시아 정교회 신자가 전통 에피파니를 맞아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지난 19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지역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 외곽에서 한 여성이 숲속 호수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유즈노사할린스크=AP/뉴시스

지난 19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지역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 외곽에서 한 여성이 숲속 호수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유즈노사할린스크=AP/뉴시스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옴스크 외곽의 아츠르스키 수도원 부근에서 두 여성이 러시아 정교회 에피파니 축제 중 영하 12도의 기온 속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옴스크=AP/뉴시스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옴스크 외곽의 아츠르스키 수도원 부근에서 두 여성이 러시아 정교회 에피파니 축제 중 영하 12도의 기온 속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옴스크=AP/뉴시스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옴스크 외곽의 아츠르스키 수도원 부근에서 한 러시아 정교회 신자가 영하 12도의 기온 속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옴스크=AP/뉴시스

러시아 시베리아 서부 옴스크 외곽의 아츠르스키 수도원 부근에서 한 러시아 정교회 신자가 영하 12도의 기온 속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옴스크=AP/뉴시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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