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그 자체"...최예나 표 솔로, 아이즈원과 다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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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그 자체"...최예나 표 솔로, 아이즈원과 다르다 (종합)

입력
2022.01.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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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는 17일 오후 첫 솔로 미니 앨범 ''ˣ‿ˣ (스마일리, SMiLEY)'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예나, 그 자체를 담은 앨범이에요."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가 솔로로 2막을 열었다.

최예나는 17일 오후 첫 솔로 미니 앨범 ''ˣ‿ˣ (스마일리, SMiLEY)'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최예나의 아티스트적 성장을 담은 솔로 데뷔 앨범 '스마일리'는 보컬, 랩, 댄스까지 소화 가능한 그의 올라운더적인 면모를 조명할 예정이다. 힙합, 팝, 록, 어쿠스틱, R&B,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가 집합된 이번 앨범은 최예나가 보여줄 팔색조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최예나는 앞서 엠넷 '프로듀스48'에서 최종 데뷔조로 발탁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K팝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지난해 4월 팀 공식 활동 기간 종료에 따라 기존 소속사인 위에화엔터테인먼트로 돌아왔다.

그룹 활동 마무리 후 약 9개월 만에 솔로 재데뷔에 나선 최예나는 "많이 안 떨릴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 떨리더라. 오랫동안 제가 바라왔던 저의 꿈이기도 하지만 팬분들도 많이 기다려주셨을 순간이라 생각해서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 뿐"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예나는 "방금까지도 멤버들이 단체 메신저를 통해 많이 응원해줬다. '사랑받고 있구나' 싶어서 너무 행복했다"라고 아이즈원 출신 멤버들과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스마일리'=최예나"

동명의 타이틀 곡 '스마일리'는 최예나의 행복 에너지를 듬뿍 담은 노래다. 구설수나 루머에 휘말려 모두가 비웃거나 손가락질 하더라도 스스로의 당당함으로 웃어 넘기겠다는 긍정 마인드가 담긴 가사와 밝은 멜로디가 최예나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특히 첫 솔로 타이틀 곡에는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비비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특별함을 더했다.

최예나는 "비비 언니가 굉장히 많이 도와줬다. 피처링은 물론 곡 제작에도 많이 참여를 해줘서 곡의 완성도가 더 높아진 것 같다.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비비를 향한 감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타이틀 곡 '스마일리'는 저를 표현한 곡인 것 같다. 작업 전반에 많은 참여를 하다보니 저를 가장 잘 표현한 곡이 아닐까 싶다"라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긍정적인 저만의 에너지를 듬뿍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말한 최예나는 "오랫동안 제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완벽하고 행복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 앞으로 제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차근차근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앞으로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최예나의 첫 솔로 미니 앨범 ''ˣ‿ˣ (스마일리, SMiLEY)'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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