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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된장·고추장 가격 오른다... 장바구니 물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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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된장·고추장 가격 오른다... 장바구니 물가 비상

입력
2022.01.1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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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과 대상이 설 명절 이후 고추장·된장·양념장 등 장류 가격을 평균 9.5%, 11.3%씩 각각 올리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다음달 3일부터 장류 가격을 평균 9.5% 인상한다. 대상은 다음달 7일부터 장류 가격을 평균 11.3% 올릴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제품 가격을 올렸다"고 밝혔다. 사진은 1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고추장·된장·양념장이 진열된 모습. 뉴스1

CJ제일제당과 대상이 설 명절 이후 고추장·된장·양념장 등 장류 가격을 평균 9.5%, 11.3%씩 각각 올리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다음달 3일부터 장류 가격을 평균 9.5% 인상한다. 대상은 다음달 7일부터 장류 가격을 평균 11.3% 올릴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제품 가격을 올렸다"고 밝혔다. 사진은 1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고추장·된장·양념장이 진열된 모습. 뉴스1


CJ제일제당과 대상이 설 명절 이후 고추장·된장·양념장 등 장류 가격을 평균 9.5%, 11.3%씩 각각 올리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다음달 3일부터 장류 가격을 평균 9.5% 인상한다. 대상은 다음달 7일부터 장류 가격을 평균 11.3% 올릴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제품 가격을 올렸다"고 밝혔다. 사진은 1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고추장·된장·양념장이 진열된 모습. 뉴스1

CJ제일제당과 대상이 설 명절 이후 고추장·된장·양념장 등 장류 가격을 평균 9.5%, 11.3%씩 각각 올리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다음달 3일부터 장류 가격을 평균 9.5% 인상한다. 대상은 다음달 7일부터 장류 가격을 평균 11.3% 올릴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제품 가격을 올렸다"고 밝혔다. 사진은 1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고추장·된장·양념장이 진열된 모습. 뉴스1


CJ제일제당·대상이 설 명절 이후 고추장·된장·양념장 등 장류 가격을 평균 9.5%, 11.3%씩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진 1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모습.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원가 상승분 반영시 두 자릿수 이상이 불가피하지만 소비자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한 자릿수 인상으로 낮췄다며 인상 시기는 설 명절 이후로 늦췄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다음달 7일부터 장류 가격을 평균 11.3% 올릴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제품 가격을 올렸다고 밝혔다. 뉴시스

CJ제일제당·대상이 설 명절 이후 고추장·된장·양념장 등 장류 가격을 평균 9.5%, 11.3%씩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진 1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모습.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원가 상승분 반영시 두 자릿수 이상이 불가피하지만 소비자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한 자릿수 인상으로 낮췄다며 인상 시기는 설 명절 이후로 늦췄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다음달 7일부터 장류 가격을 평균 11.3% 올릴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제품 가격을 올렸다고 밝혔다. 뉴시스


CJ제일제당·대상이 설 명절 이후 고추장·된장·양념장 등 장류 가격을 평균 9.5%, 11.3%씩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진 1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모습.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원가 상승분 반영시 두 자릿수 이상이 불가피하지만 소비자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한 자릿수 인상으로 낮췄다며 인상 시기는 설 명절 이후로 늦췄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다음달 7일부터 장류 가격을 평균 11.3% 올릴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제품 가격을 올렸다고 밝혔다.뉴시스

CJ제일제당·대상이 설 명절 이후 고추장·된장·양념장 등 장류 가격을 평균 9.5%, 11.3%씩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알려진 1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모습.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원가 상승분 반영시 두 자릿수 이상이 불가피하지만 소비자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한 자릿수 인상으로 낮췄다며 인상 시기는 설 명절 이후로 늦췄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다음달 7일부터 장류 가격을 평균 11.3% 올릴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제품 가격을 올렸다고 밝혔다.뉴시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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