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를 앞두고 눈덮힌 타이거밸리에서 생활하는 아기 호랑이들 오둥이 아름(♀)·다운(♂)·우리(♀)·나라(♂)·강산(♀)의 모습을 공개했다.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엄마 호랑이 건곤이가 산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에버랜드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를 앞두고 눈덮힌 타이거밸리에서 생활하는 아기 호랑이들 오둥이 아름(♀)·다운(♂)·우리(♀)·나라(♂)·강산(♀)의 모습을 공개했다.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엄마 호랑이 건곤이와 아기호랑이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에버랜드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를 앞두고 눈덮힌 타이거밸리에서 생활하는 아기 호랑이들 오둥이 아름(♀)·다운(♂)·우리(♀)·나라(♂)·강산(♀)의 모습을 공개했다.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엄마 호랑이 건곤이와 아기호랑이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에버랜드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해를 앞두고 눈덮힌 타이거밸리에서 생활하는 아기 호랑이들 오둥이 아름(♀)·다운(♂)·우리(♀)·나라(♂)·강산(♀)의 모습을 공개했다.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엄마 호랑이 건곤이와 아기호랑이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를 앞두고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호랑이 가족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카메라에 포착된 호랑이들은 지난 6월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한국호랑이 5마리와 어미 호랑이다. 멸종위기종 1급인 한국호랑이는 보통 한 번에 2∼3마리 정도만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5마리가 한 번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사례다. 호랑이 남매의 이름은 아름, 다운, 우리, 나라, 강산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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