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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제 말 하면 온다. 호랑이처럼'...새해 소원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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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제 말 하면 온다. 호랑이처럼'...새해 소원 주렁주렁

입력
2021.12.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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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조계사 소원의탑에 매달린 소원지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시민이 소원의탑에 2022년 새해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뉴스1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시민이 소원의탑에 2022년 새해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뉴스1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시민이 소원의탑에 2022년 새해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뉴스1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시민이 소원의탑에 2022년 새해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뉴스1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시민이 소원의탑에 2022년 새해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뉴스1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시민이 소원의탑에 2022년 새해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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